작가명오향실
요장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79번길 30 목련우성 508-1301
식물을 키우며 행복해하던 직장인이 도자기를 접하고 예쁜 화분을 만들어 보겠다는 목표를 갖고 늦은 나이에 공부하고 도전하면서 이제 꿈을 향해 나아가려고합니다.식물을 키우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홈인테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목표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수제화분의 매력을 알고 식물을 보며 힐링하고 일상생활의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을 기대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