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사이트맵
작가명이태훈, 이수미
웹사이트
요장주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길 32
백담요만의 독창적인 토유 분청 도자기는 특유의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성형 후, 흑화장토를 바르면 재벌 할 때 유약과 흑화장토가 만나 요변 형상으로 토유 특유의 색깔이 나오게 됩니다.조선시대 분청 도자기의 명맥을 이으면서 더욱 발전시킨 토유 분청은현대 도예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마땅합니다.